사랑은..
보면 볼수록 깊어지고
느끼면서 감정을
표현하는 것이다..
그에 비해..
짝사랑은..
보면 볼수록 상처만 커가고
옆에 있을 수 없는 아픔과
지켜주지 못하는 아픔..
그리고..
지켜볼 수 밖에 없는 아픔..
출처 : 익숙한 그 집앞
글쓴이 : 어리버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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